[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최근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올해 사업을 추진할 수행기관으로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권광선)과 사)충남여성장애인연대 부설 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대표 박혜경)가 선정됐다.
여성장애인교육사업은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제약으로 교육기회를 갖지 못한 여성장애인들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장애인의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되어온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도내 등록 여성장애인에게 ▲ 한글교실, 자격증 취득 등 기초학습교육 ▲글쓰기지도과정, 인문학강좌 등 인문교육 ▲가족캠프, 냅킨공예 등 사회 및 체험교육 ▲힐링요가,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 등 보건 및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7,737명의 여성 장애인에게 한글, 자격증 취득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며 도내 저소득・저학력 여성장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남도, 여성장애인에게 ‘배움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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