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문호)는 브라질 나이트클럽 화재사고와 관련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도내 나이트클럽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내 나이트클럽은 10개소(천안5,보령1,아산2,서산2)이며 검사반 30명(소방14, 건축3, 전기4, 가스2, 민간전문가7)을 동원해 업소 내부 불법 개조 및 피난 장애요인 등을 중점점검했다.
점검결과, 양호6개소, 불량3개소, 휴업1개소로 ▲지하층 영업장 불법 확장사용 ▲가스 정기검사 미필, ▲간이 스프링클러 비상전원 등 불량 ▲방염성능검사 미실시 등의 불안전요인을 도출해 시정조치 했다.
소방본부관계자는 3월중 불량업소의 시정사항의 보완완료 후, 추가 확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점검 및 관계자 교육을 통해 화재참사가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 나이트클럽 화재안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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