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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통합방위회의’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13 충청남도 통합방위회의가 2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시장․군수, 군․경찰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기관․단체․개인 표창과 각 기관 보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자치단체장 중심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국민 안보의식 함양 방안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 확립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수상에는 태안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5개 기관, 16명이 표창을 받았다.



보고는 국정원의 ‘북한의 대남위협 실태 및 전망’, 제32 보병사단의 ‘지자체 중심의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태안해양경찰서의 ‘통합방위 업무보고’로 진행됐다.



또 한국자유총연맹 충남지부와 현대제철(주)는 ‘통일을 준비하는 안보교육 현장’, ‘현대제철 시설 방호태세’에 대해, 충남지방경찰청은 ‘대 테러 안전 활동’에 관한 각각 사례를 발표했다.



안 지사 이날 “국가안보는 국민 경제와 사회 활동에 직결되어 있는 만큼 모든 구성원과 기관들이 상호 협조하여 국가 위협요인에 철저히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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