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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창립 108주년 합동기념주회 열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정민호 총재는 ‘로타리 창립 108주년 합동기념주회’를 2월 23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가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성금 및 장학금 전달, 특강, 총재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하면서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 특히 올해 기념행사는 충남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을 환영하는 분위기 속에서 ‘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이념을 더욱 뜻 깊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1995년 단체등록을 하여 98클럽, 2847명 회원들이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 지구촌 다문화가정 합동전통혼례식 ▲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 도내 중․고․대학생 장학금 지원(5억원) ▲ 노인들을 위한 실버카 전달사업, ▲ 폴리오(소아마비박멸) 지원 사업 등 각종 봉사활동에서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이날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초아의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에 대해 청소년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생필품 지원사업 등 여러분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꿈과 희망이 피어나고 있다”면서 도민을 대표해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돌고 사랑의 훈풍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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