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 도내 3개 도립공원에 대하여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하고 있다.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풀리면서 바위구름, 낙석 등이 발생하여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한다. 특히 용출수가 있는 폭포인근, 절벽근처에는 낙빙에 대한 위험이 상존함으로 탐방객이 특히 주의할 구간이다.
도는 2.25~3.31까지를 해빙기 안점점검기간으로 정하고 공원내 해빙기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우선 점검 초기에는 시․군 공원관리청이 주축이 되어 공원관리원 및 담당공무원을 점검반으로 편성하여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중반인 3.4~3.8에는 도에서 3개 도립공원을 순회하면서 시․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대상은 공원내 급경사지, 낙석이 우려되는 구간, 탐방로에 설치된 목책 및 로프, 폭포인근 낙빙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점검에서 간단한 처리로 가능한 주의표지판, 안내판 등은 즉시 처리하고 대규모 사업비가 필요한 구간은 추경 또는 익년 예산에 반영하여 영구적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충남도, 3개 도립공원 해빙기 점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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