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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건진료소장 230여명 참석 간담회·직무교육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과 문예회관에서 도내 보건진료소장 간담회 및 직무교육을 잇달아 개최했다.

안희정 지사와 도내 의료취약지역에서 근무 중인 보건진료소장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안 지사는 보건진료소장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농어촌지역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보건진료소는 그동안 농어촌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1차 의료 서비스를 제공, 지역 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보람과 긍지를 갖고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농어촌 지역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노인 자살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고, 자살 고위험 노인에 대해서는 행복프로그램도 운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안금순 보건진료소장 대표는 “행복충만 충청남도의 건강 파수꾼으로,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도정에도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이완수 도 감사위원장의 “공직자로서의 복무자세”,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최원희 차장의“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서비스” 교육이 진행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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