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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화재발생 특정소방대상물 소방특별조사

충남 화재발생 특정소방대상물 소방특별조사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지난해 충남에서 3,098건의 화재로 95명(사망11, 부상84)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매년 화재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화재발생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취약시기별 각종 안전대책 추진과 도민 소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나, 화재예방을 위한 관 주도의 안전대책 추진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간 자율의 안전관리 체제 정착이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화재발생 후 3일 이내 소방안전관리자 또는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대상, 용접·용단 작업 부주의로 인한 화재대상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위반대상에 대해 엄중히 의법 조치 할 것이며 건물주 자율안전관리 체제로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화재 경각심 고취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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