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011년 7월 이후 2년여간 폐쇄 중이었던 엄사 문화쉼터를 시민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다시 개방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지하보도의 기능과 공공목적의 행사 용도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에 엄사문화쉼터를 지난달 22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첫 문화 행사로 ‘서랍속 그림엽서전’을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다.
충남미술협회(회장 이재수)에서 주최하는 ‘서랍속 그림엽서전’은 국·내외 미술가들이 작품 및 전시회 홍보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4백 여점의 작품들로 도내 15개 시군중 첫 번째로 전시한다.
협회측에 따르면 “작가들이 소장하고 있던 그림엽서들을 전시장으로 다시 끌어내 시민들에게 미술 동향을 전달하는 하나의 매체로서 미술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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