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가 시립도서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열람실 좌석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최근 도서관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열람실 사용자들의 좌석 독점, 자리 맡아주기, 사물 방치 등의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자 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기기를 통해 원하는 열람실의 좌석을 선택하면 기본적으로 5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좌석을 연장하고자 할 때에는 별도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또 퇴실시에는 다른 이용자들을 위해 좌석을 반납 처리해야 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바뀐 이용 방식에 이용자들 대부분이 만족하고 있고 훨씬 더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다.”며 “이용객 편의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립도서관, 열람실 좌석관리시스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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