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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세법개정안 관련 학습 및 토론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실·국장, 실·과장,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법개정(안) 관련 전문가 초청 학습 및 토론을 개최했다.

지난 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의 내용을 분석, 충남도에 미치는 영향과 지방자치단체 관점의 바람직한 세법개정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김학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 학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세법개정안 내용 및 쟁점사항을 소개했으며, 학습은 ▲세법개정안 주요 내용 및 문제점 ▲정부, 여·야 및 시민단체 주장 및 쟁점사항 ▲바람직한 세법개정 방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세입 부서가 아니라면 세출에만 관심이 있는 경향이 있으나, 재정 확보에 대한 관심은 정책 집행력을 좌우하게 된다”며 “이번 학습 및 토론회를 계기로 충남도 입장에서 재정 지출과 연계된 세입현황 및 세입구조의 개선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양한 형태의 정부의 정보공개 활용을 통한 원활한 민주주의 생산성을 어떻게 꾀할 수 있는지 행정혁신팀에서 고민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농업의 재정문제는 농업과 농촌이라는 공간이 가지고 있는 것은 시장이상의 다른 공간이기 때문에 오픈마인드를 갖고 국가 재정계획을 전략적으로 수립해 주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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