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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확철 대비 농기계 순회 수리봉사 실시

충남도, 수확철 대비 농기계 순회 수리봉사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가을철 수확기에 대비해 9월 13일까지 트랙터·콤바인·건조기 등을 중심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봉사는 농업인들의 수리불편 해소와 가을철 수확기에 농기계를 적기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령농가의 소형 농기계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업체는 국내농기계 종합생산업체와 건조기 생산업체인 대동공업㈜, 국제종합기계㈜, 동양물산기업㈜, LS엠트론㈜, 아세아텍㈜, (합)신흥기업사, ㈜한성티앤아이 등이며, 수리 장소는 시·군별로 지정된다.



점검·수리 비용은 무상이며, 부품교환이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대만 농업인이 부담하고 현장수리가 어려운 농기계는 제조업체 또는 공급업체에 인계해 수리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농업인 스스로 농기계를 고칠 수 있도록 응급조치 요령에 대한 교육과 유류 사용 농기계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 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도 관계자는 “순회수리봉사 일정을 사전에 농업인들에게 충분히 홍보해 수리봉사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며 농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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