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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이버 공주시민 40만 돌파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사이버 공주시민이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40만 번째 사이버 공주시민은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는 이주영(여․40)씨로 지난 8일 가입했다.



시는 지난 20일 경기도 부천을 방문해 이씨에게 사이버 공주시민 40만 번째 가입을 축하하면서 기념패와 꽃다발을 증정하고 한옥마을 1일 숙박권과 공주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고맛나루 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쿠폰을 증정했다.



시는 이외에도 40만 번째 전․후 각 10명에게 고맛나루 장터 쿠폰 1만원을 지급했다.

사이버 공주시민 제도는 공주시가 도시와 농촌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사이버 공주시민에게는 공주 문화유적지 무료입장, 공주한옥마을 숙박료 30%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그동안 사이버 공주시민들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팸투어에 참여하고, 매년 10월 백제문화제의 웅진성 퍼레이드에 참가해 공주시민들과 함께 했다.

또 고맛나루 장터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는 등 도농간 상생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왔다.

사이버 공주시민은 인터넷(http://cyber.gongju.go.kr)에서 가입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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