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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등 지도 점검

충남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등 지도 점검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학교주변 문방구 등 식품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점검으로,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동원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조리·판매업소 위생상태 확인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무표시 제품 판매여부 ▲무신고업소 영업신고 유도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소가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이력관리를 통해 학교주변에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만이 판매 되도록 학교주변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인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점검은 부모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학교주변 먹을거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되는 것이라며 “식품조리 및 판매업소의 환경이 개선되어 학교주변이 식품안전지대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 환경 구축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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