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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사업 상반기 추진실적 보고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천안시노사민정협의회는 27일 오후 2시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성무용 시장을 비롯해 최민기 시의회의장, 대전지방고용 노동청 주평식 천안지청장, 한국노총 천안지부 고석희 의장, 천안시 기업인협의회 문필해 회장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가졌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천안시 시정 제1과제를 ‘지역경제활성화’로 목표를 정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목표 창조경제과제인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등 중앙과 자치단체가 같은 맥락를 갖고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앞서가는 시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성무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50개 우량기업유치와 산업단지조성, 1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해 시민에게 행복한 일자리 만들어 주는 도시육성에 힘쓰는 한편, 시청직원들에 대한 고용차별개선 사업을 펼쳐 2011~2013년까지 기능직 직원을 일반직으로 70명을 전환해 주었으며,

기간제 직원도 무기 계약직으로 66명을 전환하였고, 상근직 직원의 53명에 대하여 정액제에서 호봉제로 전환해주어 시청내 고용차별을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방침임을 밝혔다.

또 8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17일간 천안삼거리에서 펼쳐지는 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행사에 대한 적극적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2013년 노사민정 상반기 사업성과를 살펴보면 △노사민정 실무위원회 6회△고용차별개선위원회 2회△고용차별예방개선 교육·캠페인 2회△일자리창출발굴단 3회△해외 선진 노사체험 2회△포럼, 세미나 등 5회를 실시했다.

한편 천안시 노사민정사업으로 2012년 천안시, 고용노동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천안북부상의가 컨소시엄사업으로 선정되어 건립되고 있는 천안인적자원개발센터는 지하1·2층 골조공사가 완료되었고, 현재는 2층 골조작업중으로 6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총 335명이 교육하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100%의 취업이 예상되고 있으며 앞으로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기업체에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14년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발굴△2014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발굴△기업유치, 공공일자리사업 등 일자리창출 사업 발굴△사회적 기업 발굴 육성△천안지역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창출 사업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문제, 고용차별개선, 장시간 근무 근로개선 분야에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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