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그동안 초급과 중급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전문가인 김수미 강사를 초빙하여 천연색의 아름다움은 물론 문양에서 오는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천연염색 천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하여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1월에 졸업생들의 작품전시회를 통해 자연색이 주는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하는 등 전통생활 기술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교육에 참석한 이성숙(금암동, 50세)씨는 “초급, 중급을 거쳐 천연염색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보니 더욱 열심히 배워 천연염색 체험장을 운영해 보고 싶다”며 장래 희망을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생활 기술을 많은 시민들이 배우고 활용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천연염색 고급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하고, 앞으로 전통생활 기술교육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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