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계룡시, 하수관로 점검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계룡시, 하수관로 점검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2개월간 하수처리구역 전체 하수관과 관련 시설을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모든 배수방식은 하수와 우수를 분리·처리하도록 설치되어 있으나 강우시 일부 노후된 하수관 등으로 우수가 유입되어 하수처리시설의 과부하가 발생되고 그에 따른 처리비용도 발생한다.

이에 82.3㎞에 달하는 하수관로에 연막기로 연기를 강제 압입하여 잘못 연결되었거나 누수되는 곳을 파악‧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전에 논산소방서와 계룡지구대에 점검일정을 공유하는 한편 이‧통장회의 등을 통해 점검시 연기로 인해 주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사전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막기를 사용한 하수관로점검으로 관로 내 서식하는 파리, 모기 등 각종 유해 해충에 대한 방역효과도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