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융복합 마케팅을 실천하는 3농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 농업인의 전자상거래 마케팅 능력 제고를 통한 농업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회는 ▲IT활용, 블로그, 아이디어 경진 우수 농가에 대한 시상이 실시돼 해품고야농장 백순자(50·당진)씨가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IT활용 분야에서는 한길버섯 농장 이성희(32·서천)씨, 아이디어활용 분야에서는 수호1004농장 김형옥(51·부여)씨, 사진작품 분야에서는 은혜농장 김정희(56·예산)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전자상거래 우수기관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전자상거래 공로상은 정하정 지도사(37·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됐으며, 농업인으로는 김명숙(51·부여 달하산농장), 장석우(56·청양 남천영농조합법인)씨가 함께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시상식 외에도 ▲농업인이 일하면서 직접 찍은 농촌현장의 사진전시 ▲SNS 활용에 대한 특강과 우수농가의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고, 인근 천안국제웰빙엑스포장에서는 ▲사이버 농업인 판매상품 홍보를 위한 직거래 홍보행사도 진행됐다.
김영수 도 농업기술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남 정보화 농업과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업기술원은 홈페이지·블로그 마케팅, e-비즈니스 프로그램과 SNS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등 농업인의 소비자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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