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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토론회 소통의 장 자리매김

[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일선 읍사무소에서 매월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에 대한 현안사항을 놓고 다양한 실천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직원토론의 장을 마련,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바람직한 실천방안을 내놓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천안시 성거읍사무소(읍장 가재영)로 지역의 현안과제나 내부 실천과제 해결을 위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WORK OUT TOWN MEETING’을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 근무시간 종료와 함께 한자리에 모여 시정과 읍정에 관한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집중적인 토론의 시간을 갖고 있다.

직원토론회 장면

성거읍은 지난달 13일에도 행사를 앞두고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을 위해 자체 토론 프로그램인 ‘WORK OUT TOWN MEETING’을 실시했다.



전체 직원 22명이 참석한 토론회에서 직원들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읍민들의 참석 및 관광객 유치방안’이라는 토의주제를 놓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 중 자체적으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선택하여 최종 실천방안을 확정했다.

WORK OUT TOWN MEETING은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에서 개선 및 실천해야 할 사항을 주제로 선정하여 주제와 관련된 소속원들이 모여 토의한 후,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대책을 합의, 결정하는 일련의 집단 문제 해결방식의 즉결식 프로그램이다.

성거읍은 이 프로그램을 도입한 후, 현안과제 등의 효율적인 추진은 물론 소속 직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자체 판단하고 그동안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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