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훈가정 위문은 대전지방보훈청의 보훈공감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시하는 것으로 10일에는 이준원 공주시장과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이 6.25 참전유공자이자 무공수훈자인 강정일(81세, 중학동)씨를 찾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보훈가족에 대해 존경하고 감사드린다”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위로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나머지 저소득 보훈가정 15가구에 대해서는 오는 13일까지 읍·면·동장으로 하여금 개별적으로 방문, 격려의 말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현재 1,000여명의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을 매월 10만원씩 지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독립유공자 및 전몰군경 유가족들에게 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해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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