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천안시 외국어교육원에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천안박물관 강당에서 ‘2013 제3회 천안시 영어촌극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는 관내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개교, 10개 팀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영어실력을 발휘하게 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2008년부터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천안 국제화 교육특구 사업’의 하나로 천안 외국어교육원을 나사렛대학교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특구 사업의 성과를 기념하는 이번 대회 개최로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천안시외국어교육원은 그동안 관내 274개 초·중학교 780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영어권 국가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제 상황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영미권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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