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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충남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7월 1일 수시분 조정대상은 총 336만5000 필지 중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분 3만1000 필지(0.9%)이며, 지난 3개월 동안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조사해 산정한 지가를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도는 오는 9월말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을 수렴한 후 제출된 의견에 대해 검증 후 시·군별로 부동산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심의가 끝나면 10월31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공시된 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는 30일 안으로 해당 시·군청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함에 있어서 최근 촬영한 정밀도가 높은 항공사진을 적극 활용해 균형 있는 가격산정과 공평과세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년도 1월 1일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에도 조사계획 단계부터 시·군과 연계해 차근차근 준비하는 등 개별공시지가 업무에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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