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동안 공주만의 특색있고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근무복을 물색하던 중 백제문화제 축제의상인 백제전통의상을 입고 근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축제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백제전통의상을 입고 근무를 실시, 역사와 문화의 도시 공주를 홍보하고 통일된 복장으로 민원인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주는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6일 민원실을 찾은 박모씨는 “백제옷을 입고 직원들이 근무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지역이 백제의 왕도였던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됐다”며, “공주에 살고 있다는 것에 더욱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통해 민원실을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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