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앞으로도 공공성이 높은 보건기관과 공립병원, 응급의료기관 등에 공중보건의를 우선적으로 배치, 도시와의 의료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도, 공중보건의 401명 의료 취약지 집중배치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최근 편입한 공중보건의사를 비롯, 모두 401명의 공중보건의에 대한 기관별 근무 배치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도내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지난해보다 2.7%(11명) 감소한 규모이며, 편입 공중보건의는 신규 113명, 도간 이동 33명 등이다. 도는 우선 의과와 치과 한의과 등 공중보건의 372명을 보건소와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병원선 등 농어촌 의료 취약지역 168곳에 최우선 배치,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진료와 각종 보건사업을 추진토록 했다. 특히 산부인과 전공 공중보건의는 태안군과 청양군에 배치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 수급 불균형 완화가 기대된다. 또 천안의료원 등 4개 지방의료원과 천안시립노인요양병원 등 4개 도·군립노인전문병원, 예산명지병원 등 4개 지역응급의료기관에 과별로 공중보건의를 균형 있게 배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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