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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기후변화 주간’ 친환경생활 실천운동 전개

충남도, ‘기후변화 주간’ 친환경생활 실천운동 전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18일부터 23일까지 제6회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친환경생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도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운동 행사를 도내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운동은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와 기초의제21, 시·군 및 그린스타트 지역네트워크가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달 23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부행사로는 ▲18일 부여군 1일 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 ▲21일 서천군 승용차 없는 날 및 친환경생활실천 캠페인 ▲22일 천안시 지구의 날 기념 소등 캠페인 ▲21일부터 23일까지 천안·금산·계룡·홍성·예산 등지에서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서명’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천안시는 에너지 벼룩시장 및 전거 안전학교, 아산시는 아산시민 벼룩시장과 2014 과학축제 한마당 및 아산시 자전거 대행진, 서산시는 기후변화주간 및 지구의 날 기념행사, 계룡시는 깨끗한 도심 가꾸기 등의 행사를 열고 있다.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오후 2시 도청 본관 1층에서 도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원인을 대상으로 ‘자발적 저탄소 친환경생활실천 서명 운동’이 전개된다.

이 행사는 실생활에서의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 및 기후변화 대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민·관이 함께 ‘내가 먼저, 친환경생활 실천’을 다짐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친환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구의 날’인 22일을 전·후로 ‘작은 실천, 큰 변화, 저탄소 친환경생활’을 주제로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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