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광역자치단체 최초 ‘적정기술’ 확산 추진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기후변화 대응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환경 친화적 인간 중심의 기술인 ‘적정기술’ 확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적정기술은 아프리카에 수동 물 펌프를 보급하는 킥 스타트(Kick Start) 운동이나 라이프 스트로우(Life Straw) 운동과 같이 도민이 행복한 생태적 삶의 공간을 조성하는 나눔의 대안기술을 말한다. 도는 이 같은 소외계층을 위한 적정기술 확산을 위해 2014부터 2년간 ▲충남형 적정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수요자 중심의 지역공동체 및 창업기반 조성 ▲주민 참여를 통한 나눔의 가치 확산 ▲3농혁신 연계 적정기술 성공사례 창출 등 4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과제별로는 우선 충남형 적정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충남발전연구원 및 충남녹색성장 포럼과 협업해 실효성 있는 ‘충남형 적정기술’을 발굴하고,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적정기술 에듀파크’를 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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