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2013년 11월 25일 이후 임용된 새내기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천안의 향토문화유적 탐방, 자기소개 및 선배공무원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내기공무원의 빠른 업무적응을 돕고 천안시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 향상에 기여했다.
| 박재은 동남구청장은 천안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설명을 하고있다. 사진=천안시 |
특히 향토역사문화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박재은 동남구청장은 천안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향토문화유적을 돌아보면서 평소 천안문화에 관심과 사랑으로 직접 살펴보고 고문서를 탐독하면서 습득한 지식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동시간을 이용하여 자기소개는 물론 공무원에 임하는 자세와 첫 느낌, 바라는 점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 편안하게 동료와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대화의 시간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민진 직원(민원지적과 근무)은 “선배공무원으로부터 업무에 대한 실전의 경험과 공무원으로서 자세와 역할 등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천안의 남산 등 아무 의식 없이 봤던 것들이 소중한 얼이 담겨져 있었다는 것을 새롭게 재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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