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립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 5개 강좌 운영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 시립도서관이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주민의 인문학 소양을 높이기 위해 ‘2014 인문독서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하고 2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응모, 지난 8일 선정돼 이번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됐다. 이번 강좌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5개의 강좌가 20회에 걸쳐 시립도서관 강북관에서 운영되며, 강좌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월별 개설되는 강좌를 보면 ▲5월에는 시대별 미술의 역사를 통해 건축사를 이해하는 ‘미술로 읽는 건축사, 건축으로 읽는 미술사’ ▲6월에는 천자문을 통해 고대 동양인의 삶과 가치관을 알아가는 ‘천자문-천개의 글자 속 백가지 이야기’가 진행된다. 7월에는 색에 담겨진 미학을 알아보는 색(色), 인문학을 ▲ 8월에는 우리 옛 그림에 담겨진 역사와 문학을 이해하는 ‘조선시대 그림의 문학적 내면을 읽다’ ▲9월에는 시인의 중요시를 분석하고 강독해 보는 ‘시인, 사상을 만나다’가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공주시 시립도서관 강북관(041-840-8955) 또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통해 인문 도서 읽기를 통한 독서 가치 확산으로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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