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9일 우곡면 해맞이 공원에 조성된 청운각에서 이태근 고령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변 산악자전거도로 개설 준공을 기념하는 청운각 현판행사를 가졌다.
고령군은 지난 연말부터 금년 6월까지 사업비 8억여원을 들여 개진면 개경포공원을 출발하여 개진~우곡간 임도를 거쳐 우곡면의 낙동강 제방을 한바퀴 돌아 우곡면사무소를 경유하여 다시 개경포공원으로 돌아오는 총연장 36.9km의 낙동강변 산악자전거도로를 개설하였다.
이 코스는 기존의 임도와 낙동강 제방을 활용하여 중간중간에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정자 2개소와 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앞으로 고령군에서는 4대강 살리기사업의 범군민적 분위기 조성과 낙동강 정비사업의 중추적 역할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9월경에 전국단위 산악자전거타기 행사를 개최하여 외지인들에게 우리지역을 알리는데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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