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영주의 해돋이 명소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속에서도 수많은 시민들이 해돋이 광경을 보기위해 몰려 새해소망을 기원했다.
영주시 휴천1동 뚜께바위(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에서는 김인환 영주시의회 의장, 손진영 경북도의원, 김영수 전 영주시 도시개발국장등 시민 500여명이 이른새벽 구름사이로 솟아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나눠먹으며 한해를 기원했다.
또 추운날씨에도 철탄산 아래 영주초등 교정에서 '영주발전과 시민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성재봉 일원에서 김주영 영주시장을 비롯 관계공무원등 1천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구름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빌었다.
영주시 휴천1동에서 온 98년생 범띠인 권기영(13)학생은 뚜께바위에서 "이른새벽에 날씨가 너무추워서 힘들었지만 엄마, 아빠와 함께 2010년 첫 해를 떠오르는 것을 볼 수있어 너무 좋았어요"라며 기뻐했다.
한편 이날 영주 관내에서는 소백산 비로봉, 단산면 고치령, 이산면 박봉산, 순흥면 비봉산, 문수면 유릉산, 봉현면 천부산, 부석면 봉황산, 안정면 용암산, 휴천동 두께바위 등 10여 곳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일제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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