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와 심도 있는 문화유적 답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7기 박물관대학을 개설하고 오는 3월 12일 개강식을 갖는다.
이번에 개강하는 박물관대학은 3월부터 12월까지 안동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통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이며 세계역사도시인 안동”의 우수한 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확인할 수 있는 강의와 현장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물관대학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개최하며, 둘째 주는 전통문화에 대한 깊이 있고 다양한 강의가 마련되어 있으며, 넷째 주에는 안동문화권 신라문화권 백제문화권의 문화유적지 현장답사로 마련되어 있어서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직접 답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안동민속박물관은 1993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박물관 문화학교>로 지정받아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문화학교의 운영실적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민속교실에 1,456명이 수료하였고, 전통문화교실에 8,771명이 수료하였으며 박물관대학은 지난해까지 633명이 수료했다.
2010년 제 7기 박물관대학 개강 안내
(1) 일시 : 2010년 3월 12일 오전 10시
(2) 대상 및 인원 : 시민 90명
(3) 문의처 : 안동민속박물관 민속향토사연구담당 전화 840-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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