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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교육도 맞춤형 시대”

특허청 ‘지식재산도시(IP-City)’로 지정받은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자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하여 2010년 4월 13일(화) 10시부터 14일(수) 18시까지 2일간 안동학가산온천장 회의실에서 지역 농특산물 생산자 및 브랜드 관계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상공회의소 안동지식재산센터(회장 남재일) 주관으로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안재현)에 위탁하여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브랜드반)』단체연수를 실시한다.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브랜드반)』은 안동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지식재산 권리화 및 브랜드 강화 필요성을 절감하고 교육과목과 교육대상을 사전 선정하여 우리나라 지재권 전문교육 기관인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 요청하여 ‘제4기 지자체 지식재산교육과정’ 으로 개설하여 2010년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게 되었으며, 3월말까지 희망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안동사과, 안동산약(마), 안동한우, 안동간고등어 등 지리적표시 단체표장등록 대상품목을 포함한 지역 농협, 사이버 안동장터발전협의회 등 지역 브랜드 관계관 및 공무원 100여명이 교육을 신청하는 등 예상외의 호응을 보였다.



‘지자체 지식재산교육과정’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이며,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유 브랜드 사업 등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 제고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재권 창출 및 효율적 관리에 도움을 주고, 지자체 지식재산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아울러 지역 농특산물 생산자 및 브랜드 관계관의 상표권 및 디자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창출하고 관리할 수 있는 민간 역량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신청 및 안내 - 지식재산교육과 정동채 사무관 ☎042-601-4351)



이번 연수는 첫째날 오리엔테이션 후 상표 및 디자인 보호제도,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제도, 지자체 브랜드 분쟁사례 및 대응전략에 대한 강의를 하며, 둘째날은 상표 및 디자인 검색방법, 브랜드 개발과 관리전략, 설문조사 및 수료식으로 진행되며,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전문교수 및 변리사등 관련분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지방에서는 좀처럼 접할 수 없는 수준높은 강의가 예상된다.



안동시와 안동지식재산센터는 이번 연수를 통하여 지역 농특산물 생산자 및 브랜드 관계관과 담당공무원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와 브랜드 개발 및 관리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하여 9월에도 같은 교육과정을 한 번 더 계획하고 있다.



‘지식재산도시(IP-City)’ 안동시는 지식재산 창출, 활용을 위하여 각종 지식재산 정책을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특허등록하고 사업화하는 주민발명 제안제도 장려와 안동지식재산센터 주관으로 지식재산 아카데미를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주부터 매주 수요일 15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지식재산 아카데미’를 개강하여 인기가 높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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