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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낸 아이디어가 ‘농작업 재해’ 줄인다

농촌진흥청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10 ‘Safe Farm(안전한 농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전을 통해 농작업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농작업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으로 건강한 농촌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전을 통한 당선작들은 엄선해 향후 정책 및 지도·연구사업에 반영하고, 교육교재, 포스터제작, 농업인에 대한 안전의식 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10 ‘Safe Farm(안전한 농업)’ 아이디어 공모는 크게 농작업 안전관리 아이디어 분야와 농작업 사고사례 및 재해예방 사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농작업 안전관리 아이디어 분야의 주요 공모내용은 정책제안, 지도·연구과제, 장비개선과제, 기타개선과제 등 4개 분야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이다.



농작업 사고와 재해예방 사례분야는 농작업 중 발생한 사고 및 아차사고(실제 사고는 없었으나 사고가 날뻔한 사고) 또는 농작업 재해예방 사례를 주된 공모내용으로 한다.



농작업 사고 및 재해예방 사례는 농작업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요성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자는 사고자 또는 예방자의 동의를 받아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의 심사기준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아이디어 부문은 안전성, 편이성, 범용성, 경제성, 창의성을 중심으로, 농작업 사고사례 및 재해예방 사례 부문은 안전관리 및 사고·재해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독자의 인식 환기 효과성, 내용 전달의 명확성, 사례의 우수성, 사고 후 조치 및 변화, 예방대책 후 관리변화 등을 중심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농작업 안전관리 아이디어 부문에는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9명을 선발하고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농작업 사고사례, 재해예방 사례 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을 선발하고 상금은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이다.



두 분야의 응모작들은 내·외부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 입선작이 발표되고 11월 25일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에서 응모양식을 내려받아 11월 7일까지 이메일(seizeaday83@korea.kr) 또는 우편(마감당일 소인유효) 접수를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지도개발과 이금옥 과장은 “앞으로 농작업 안전의 정착을 위해 이번에 입선된 아이디어의 효율적 활용방안 모색과 농작업 안전 엠블럼의 적극적 이용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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