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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후 고3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풍성

경상북도는 11. 26일부터 대입 수능시험과 논술시험 등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를 맞아 다음달 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고3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진학이나 사회진출까지 남은 기간을 건전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시군별로 지역형편에 맞게 마련했다.



경북도는 2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는 수능수험생을 위한 파워페스티벌이 시작으로, 27일에는 봉화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동아리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하고 같은 날 영천시민회관에서는 청소년 장기자랑 경연대회가 열린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즉석 장기자랑(스타킹)을 비롯해 무용단 공연, 힙합댄스, 안무댄스, 비보이, 그룹사운공연, 영화감상회, 뮤지컬 등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연을 비롯해 신세대 코디법이나 이미지 메이킹 강연, “자신감-업 펀펀리더”, “미래 로드맵, 꿈 찾기 클릭!”등 사회적응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 “조수미와 함께하는 경주시청소년챔버오케스트라 공연” 등은 청소년들에게 볼만한 프로그램으로 추천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청소년 기관․단체의 협조를 얻어 수능 이후 자칫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비행과 탈선 우려가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비롯해 선도․보호 캠페인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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