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테라노바팀(팀장 방청제)은 버스 공영차고지(남구 오천읍 문덕리 ) 건축설계를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버스 공영차고지는 201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9일 조달청 나라장터 및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여 전국 건축설계공고에 들어가며, 건축사법에 의한 전국소재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응모 및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테라노바팀에서 하며 내년 2월 중순경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으로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이 부여되고 우수작과 가작에는 각각 700만원과 4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남구 오천읍 문덕리 1188-414번지 외 17필지내에 증축되는 버스 공영 차고지는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870㎡, 지상1층 1개동과 지상3층 2개동 건축물 규모로 지어지며, 특히 녹색건축물 보급 및 활성화에 따른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설과 단열 및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등을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
테라노바팀은 2007년부터 공공시설물 공모사업을 전담하고 있으며, “뱃머리마을 문화콘텐츠센터” 당선작이 ‘2009 국제공공디자인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건축물 설계공모 대행서비스를 통해 당선된 포항수협의 수산물 활어위판장이 우수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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