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합창단(지휘자 김용훈)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7일 저녁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시민 8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명작이 전해주는 감동! 뮤지컬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에는 시립합창단원(42명)과 재즈그룹 Groovy, 파밀리아 챔버오케스트라 등 객원출연진이 유명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로 공연을 펼쳐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합창단이 준비한 곡인 오페라의 유령 하이라이트 곡인 ‘오페라의 유령’, ‘음악의 천사’, ‘난 그대의 쉼터’와 맘마미아 하이라이트 곡인 ‘I have a dream(난 꿈이 있어요)’, ‘Mamma mia(맘마미아)’ 등을 시작으로 재즈그룹 Groovy와 파밀리아 챔버오케스트라 단원이 함께 마련한 지킬&하이드 대표곡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대표곡인 ‘나의 꿈’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사업 참여 가족들이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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