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품격, 더 큰 감동을 위한 성주문화예술회관“에버그린 예술회원”모집

[성주=타임뉴스]성주군(군수 김항곤)은 각종 공연․영화․전시회 등과 관련하여 안정적인 관람 수요 기반을 확보하고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1년 “에버그린 예술회원”을 연중 모집한다.



이번 에버그린 예술회원은 2,000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가입된 회원은 890명이다.



예술회원 가입 자격은 거주지 관계없이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신규 회원 뿐만 아니라 회원기간이 만료되는 재가입 대상 회원의 재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회원 가입비는 3만원이며 회원기간은 3년으로 재가입 대상 회원은 별도의 신청서 없이 회비만 입금하면 회원 자격이 지속된다.



예술회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에버그린 예술회원증과 연간 공연티켓 2매, 영화티켓 2매씩을 3년간 제공하며, 기획공연시 관람료 30%할인(1인 2매), 각종 공연․교육․전시회 홍보자료 발송 및 무료 공연시 초대권 배부 등이 있다.



이처럼 성주문화예술회관이 타공연장에 없는 다양하고 큰 혜택을 제공하면서 예술회원 모집에 열정을 쏟는 것은 대도시와 동등한 우수작품을 공연하고 있는 데에도 지역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관객이 많지 않은 안타까운 실정에 예술회원 가입을 통한 우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작품을 선정하는 방식은 대부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를 통해 선정하는데, 한문연에서는 매년 각 공연단체가 출품한 공연작품을 심사하여 우수 공연작품을 선정하고 각 공연장에서는 우수 공연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을 지원 신청하여 한문연으로부터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으로 우수공연을 지원받게 된다.



따라서 한문연에서 선정된 작품은 대도시이든 지방이든 똑같은 작품을 공연하게 되며, 지방문예회관에서는 한문연에서 복권기금 60%를 지원받고 40%의 시군비를 부담하여 공연을 하게 된다.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의 여건을 감안한 저렴한 관람료 책정 등의 노력으로 지역민들의 공연에 대한 인식 전환과 많은 관람을 바라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에버그린 예술회원 모집을 통해 우수 공연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대도시와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더 큰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