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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모내기, 수륜면 유달수 농업인

[성주=타임뉴스]성주군(군수 김항곤) 올해 첫 모내기를 4월 19일 유달수(수륜면 백운2리) 농가에서 밥맛 좋은 고품질 품종인 일품벼를 0.7ha 논에 실시하였다.

수륜면, 가천면, 금수면이 벼 주산지로 일품벼, 화영벼, 칠보벼순으로 재배하며, 일품벼는 식미가 좋고 다수성으로 질소비료를 과용하면 도복, 병해충 다발생 및 미질이 저하되므로 적정시비한다.

또한 일찍 파종한 못자리에 밤낮의 온도차가 클 때 모잘록병과 뜸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파종 전에 적용약제를 상토와 섞어 사용하고 온도와 물관리를 잘해야 한다.

우리군 모내기 적기는 중생종(화영벼)은 5월 25일에서 6월 15일까지이며 중만생종(일품, 주남벼)은 5월 20일에서 6월 10일까지이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모내기하는 등 밥맛 좋은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못자리 관리 및 적기 모내기 현장지도와 함께 모내기철에 많이 사용하는 이앙기, 비료살포기 등 농기계 순회수리를 더욱 강화하여 현장 에로사항을 해소 해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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