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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도전, 창조 - 뉴새마을운동

[봉화=타임뉴스]한국갤럽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한민국 건국 60년사에 우리 민족이 성취한 업적 중 최우선 업적이 새마을 운동이란 결과가 나왔다.

지난 2월 국회에서는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4월 22일을 국가기념일인 새마을의 날로 정하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온 국민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거슬러 올라가면 1970년 새마을 운동은 한맺힌 가난의 대물림을 몰아내고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희망과 절규에서 시작되었다.

녹색 깃발아래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진 열정의 무형자원으로 지역개발과 농촌부흥운동을 확산시켜 나갔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산업화를 주도했다면 새마을운동은 의식개혁과 농촌생활환경을 탈바꿈시켰다.



이제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속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은 시대정신에 맞게 변화, 도전, 창조로 재점화되어 녹색새마을 그린코리아(Green Korea), 나라와 국민의 품격을 높이는 스마트코리아(Smart Korea), 살맛나는 공동체 해피코리아(Happy Korea), 새마을운동 세계화 글로벌코리아(Global Korea)로 펼쳐지고 있다.



이에 봉화군 새마을회(회장 우병열)에서도 새마을의날 제정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4. 22일(금) 오전 10:00시 봉화군 체육공원에서 전 현직 새마을지도자와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 개최와 결의문 낭독에 이어 단합 체육대회를 열며 화합 한마당 행사도 펼칠 계획이다.

지역의 명예를 빛낸 유공 새마을지도자에게는 대대적인 시상도 주어지며 많은 지역민들이 동참하는 가운데 한마당 축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구제역 등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중추적 역할로 눈부시게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해온 봉화군새마을회의 재도약을 기대해 봄직하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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