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타임뉴스]평균수명 연장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로 농업을 제2의 직업이자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사람들의 최근 귀농 ․ 귀촌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영천시로 최근 3년간 300여호가 귀농 ․ 귀촌을 함으로써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이에 따라 영천시는 금년 3월 귀농교육에 이어 자연경관이 수려한 보현자연수련원(경북 영천시 자양면 보현리)에서 귀농 ․ 귀촌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귀촌안내 전원생활체험학교를 6월11일부터 7월31일까지 토 ․ 일(1박2일) 4회에 걸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에게 전원생활에 대한 사전지식 및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농촌 인구유입 촉진과 동기부여로 도농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특히, 전문가로 이루어진 강사진을 구성하여 전원생활, 웰빙, 농업 ․ 농촌 체험을 통한 전원생활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한다.
입교 신청자격은 특별 ․ 광역시, 도 ․ 농 복합 시 동지역 주민등록을 둔 도시민 또는 농어촌 체험 및 교류를 원하는 기업 임직원, 학교 교직원 등 참여 할 수 있다.
입학신청은 5월 20일부터 영천시청(http://www.yc.go.kr), 또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http://www.01000.go.kr) 홈페이지 접속 후 입학신청서를 작성하여 팩스(054-330-6459), 이메일(kk1290@korea.kr), 우편,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교육생 확정명단은 교육개시 일주일 전 개별로 통지한다.
자세한 문의는 보현자연수련원 ☎ 054)336-1112 또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 ☎ 054-330-6885로 하면 된다.
영천시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귀촌안내 전원생활체험교육 30회 1,500여명, 2008년부터 금년까지 귀농교육 3회 1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 ․ 농촌에 대한 이해, 지역 주민과의 화합, 영농기초 이론, 영농현장체험 등 체계적인 교육을 했다.
또한, 회원 간 정보교환을 위한 영천귀농인협회 및 전원생활체험학교 카페를 운영 하고 있고, 도시민들이 귀농 시 조기정착에 도움을 주기위해 시 조례를 제정 교육훈련비지원, 이사비용지원, 농지구입에 따른 세제지원, 귀농정착지원, 귀농정착장려금지원 등 실질적으로 귀농에 필요한 사업들을 마련 최고 12,100천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 도 ․ 중앙 사업으로 귀농정착지원사업, 귀농인턴지원사업, 농업창업 및 주택마련 지원사업 등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업창업 2억원, 주택 구입 및 신축에 4천만원까지 융자 지원 한다.
영천시(시장 김영석)에서는 귀농, 귀촌을 돕기 위해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도시민에게 제공하고 지원정책, 관련교육, 귀농지원센터 운영 등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지원으로 귀농 ․ 귀촌 일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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