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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공무원가족, 한마음체육대회





[예천=타임뉴스]지난 2001년에 이어 10년 만에 개최된 이번 체육대회는 조직 안 분위기를 일신하고 활력을 불어넣어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헌신적인 내조와 지역발전에 힘써 온 가족들을 위로함으로써 사기를 진작하고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이현준 군수를 비롯해 이한성 국회의원, 김영규 군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공무원 및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당 실과단소와 읍면을 묶은 12개 팀으로 나뉘어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됐다.

오전 9시 30분 예천군청 공무수행 밴드의 식전 축하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피구 등 체육행사와 닭싸움, 전체가 참가한 예천군바로알기 OX 퀴즈 등의 오락 경기 등이 각각 진행돼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또 군수와 부군수, 지역 국회의원과 군의원, 실과단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가한 ‘배구공 차고 달리기’ 번외경기에서는 넘어지고 헛발질하는 등의 진풍경이 펼쳐져 행사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특히 성적 우수팀에 대한 시상 뒤 군수를 비롯, 대회에 참여한 모두가 손과 손을 맞잡고 공무수행 밴드연주에 맞춰 가요 ‘사랑으로’ 등을 목청껏 합창하는 단합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군은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직원 상호간 화합단결 및 맑고 명랑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군민과 함께하며 소통하는 군정추진으로 ‘웅비예천’, ‘명품예천’ 건설에 매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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