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디지털 서양미술사전 전시회 개최

[성주=타임뉴스]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성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디지털 서양미술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소 미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미술 감상을 통해 교양을 넓히고 한눈에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전시작품은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레의 ‘이삭줍기’, 크림트의 ‘키스’등 서양 미술사에 등장하는 명작들로 15세기 르네상스 미술에서부터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20세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의 명작 50여점이 전시된다.

이들 작품은 비록 원작은 아니지만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원작에 가깝게 복원된 서양미술사 최고의 작품으로 서양미술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사조별 특징과 핵심을 정리한 설명문과 함께 영상물도 상영된다.

군 관계자는 “미술을 자주 접할 기회가 없는 일반인은 물론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워야 할 청소년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양미술사를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