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서경덕) 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는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숲속 영화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숲속 영화관 행사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오는 29일과 8월12일 2회 어린이를 위한 에니메이션 영화를 선정해 반딧불이 날리는 숲속에서 무료로 상영 될 예정이다.
또 목공예 체험행사는 지난 1일부터 열려 11월31일까지 소나무 숲에서 숲 해설가들의 숲에 대한 설명과 피톤치드를 마시며 운영된다.
피톤치드란 식물이 주위의 병원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발산하는 천연항균 물질이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이유석 팀장은 “이번 숲속 영화관 체험행사로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과 어린이 및 가족들이 함께 숲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