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권용성 기자] 영주 영일초등학교(교장 김시준) 지난 4일 오전 10시 운동장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대 바자회가 열렸다.
영주교육지원청에따르면 이날 바자회 행사는 전교회가 주관하고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독서회, 녹색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영일초등학교 도서관의 도서 구입 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다.
식전행사로 오카리나 연주와 안드레아(원어민 교사)선생님의 열창,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시작되어 과학놀이, 책갈피 만들기, 영어놀이, 물풍선 터뜨리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푸짐한 먹거리 장터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학용품, 생활용품을 벼룩시장에 전시하여 판매하였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즐겁게 활동하며 교사와 학부모의 소통, 학부모간의 정보교환, 아나바다 장터를 통한 재활용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110가족 이상이 참여하였으며 조성된 수익금은 영일초등학교 도서관의 신간도서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일초등관계자는 "학생들에게 학교도서관 도서에 대한 주인의식과 재활용 물건의 소중함, 학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생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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