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봉화 은어축제 28일 개막 ...가족과 함께 은어잡으로 오세요

[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봉화은어축제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신나는 여름여행, 가족과 함께 봉화로!’라는 주제로 봉화읍 내성천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은어축제는 은어잡이(반두․맨손)를 비롯해 무더위에 쉽게 지치고 싫증을 내는 어린이들을 위해 수상자전거, 에어바운스 놀이동산 등을 준비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매일저녁 펼쳐지는 문화예술공연과 다채로운 전시행사 및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또 반두잡이 체험이 끝난 후 내성천에서 야간 수상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어 봉화의 야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일 걷기명상공원, 토피어리 전시, 캐릭터 유등전시는 하나의 공원처럼 꾸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포토존을 제공한다.

그 외 대형쉼터, 무료샤워장, 모유수유실 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더욱 확충했다.

이번 은어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입장권은 구분해 판매하기 때문에 지정된 입장권 판매부스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입장권은 맨손잡이의 경우 1회 체험당 300명의 입장권만 판매해 체험장 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

또 주제체험인 반두잡이와 맨손잡이는 봉화지역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4천원의 상품권이 포함된 1만원에 입장권을 구입해 체험할 수 있으며 반두를 준비하지 못한 관광객을 위해 행사장 내 반두대여부스도 마련해 저렴한 가격에 대여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봉화은어축제는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된 유망축제로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여름축제이자 최고의 피서지 가운데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여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