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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주막 막걸리 축제 개최

최근 전국적으로 웰빙 바람을 타고 막걸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낙동강 700리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경상북도 민속자료 제 134호)에서 ‘2012예천삼강주막막걸리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예천군(군수 이현준)과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사장 이윤철)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해서 3일부터~8일까지 펼쳐진다.



축제 첫 날 3일 개막식에는 이현준 군수와 이윤철 세계유교문화재단 이사장, 이한성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박구윤, 우연이, 단비, 임현정, 김정연, 현진우, 이창희, 박미영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또 통기타, 트로트, 농악, 사물놀이, 댄스, 악기연주 등 각종 공연과 막걸리 빨리 마시기, 막걸리 CF왕 선발대회, 장기자랑, 즉석 노래자랑, 커플 댄스, OX퀴즈 등 관객과 함께 하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는 전시,체험관으로는 우리나라 대표 술 막걸리 주제 기획전, 막걸리를 활용한 천연비누․샴푸린스․바디클렌져 전시, 도예업체의 막걸리 관련 도기류 전시 및 판매, 돌담길 갤러리 등이 마련됐다.



체험행사으로는 가상 음주 체험교실, 도자기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놀이 체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이 축제기간동안 운영됐다.



또 예천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리고, 손편지로 마음을 담아 보내는 ‘취중진담, 삼강주막 우체통’이 마련됐다.



지역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가 빛이 나고 있다.



경북도립대학 피부미용과는 막걸리를 활용해 천연비누․샴푸린스․바디클렌저를 전시하고, 가톨릭상지대학교는 빵과 한과, 떡 등의 음식을 전시, 안동과학대학교는 페이스페인팅 체험과 네일아트, 안동대학교는 동아리팀들의 신나는 댄스와 흥겨운 풍물을 선보였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곤충을 테마로 한 전문박람회인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지난달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23일간 ‘곤충과 함께 여는 친환경 세상’이라는 주제로 예천읍 주행사장과 상리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펼쳐져 전국의 많은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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