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타임뉴스=강영묵 기자] 예천 유천초(교장 이의식)는 8월 23일(금) 안동MBC 생방송 공감스튜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여름방학 계절학교에 운영한 시나리오 작가되기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본교는 평소에 꿈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직접적인 체험활동을 활성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여름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하면서 글쓰기와 연극에 관심이 많은 유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바우처에서 실시하는 시나리오 작가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에 안동MBC 공감스튜디오 제작팀에서 유천초등학교의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인터뷰를 요청해왔고 김가영선생님과 5학년 신혜진, 손다민 학생이 학교 대표로 방송에 출연하여 프로그램 소개 및 운영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동네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서 인형극 대본으로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를 여러 자료 속에서 조사하며 역사를 공부하고 조상의 지혜와 선행을 본받는 인성교육을 비롯하여 이야기를 인형극 대본으로 바꿔보는 국어문학교육이 연관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작가가 되어 직접 만든 대본으로 대사와 동작을 연습하고 소품과 음향을 준비하는 등 예술 교육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활동이었다.
생방송에 출연하여 학교의 특색 프로그램을 알리고 더불어 예천에 있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경험 또한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좋은 경험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야기 만들기 동아리를 구성하여 계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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