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와 울릉도,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한민족 문화 창작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손만식(청도)의 미술 작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독도 문예대전은 문학(시, 산문)과 미술, 사진부문에 전국에서 총 4,429점이 공모했다. 이는 지난해 2,232점보다 2배 이상이다.
그 중 일반부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청소년부에서 대상 2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8명, 이 밖에도 특별상, 특선, 입선 등 총 869명이 입상했다.
이들 수상작들은 10. 10∼13일까지 울릉군한마음회관을 시작으로 10. 16∼19일까지 경북도립안동도서관과 10. 21∼24일까지 서울대입구역 미술관에서 순회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금번 문예대전 행사에 예년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것을 볼 때 독도에 대한 뜨거운 국민적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도가 국내외 문화예술창작의 예술섬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수상자 명단 : 48명(작품수 4,429)
❍ 대학·일반부 : 22명
- 대상(1) : 손만식(미술, 상금 500만원 경북도지사상,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최우수상(4) : 구준희(시, 상금 100만원, 울릉도 안부)
김형민(산문, 상금 100만원, 사랑하는 내아들 독도)
이동훈(사진, 상금 100만원, 울릉도 전경)
남군석(미술, 상금 100만원, 독도)
- 우수상(8) : 황익순(시) / 이이순(시) / 김근혜(산문) /최현미(산문)
이수연(사진) / 김국태(사진) / 이경희(미술) /강기훈(미술)
- 특별상(9) : 이미순(시) / 황익순(시) / 김옥희(산문) / 배영주(산문)
이종하(사진) / 김태숙(사진) / 권문희(사진) / 오미라
(미술) / 김강현(미술)
❍ 청소년부 : 26명
- 대상(2) : 김도연(사진, 상금 100만원, 추암)
김예지(시, 상금 100만원, 괭이갈미기의 하루)
- 최우수상(3) : 박진희(시) / 정서영(산문) / 김하늘(미술)
- 우수상(9) : 시유민(시) / 김소현(시) / 이현주(산문) /
유혜원(산문) / 김가연 (미술) / 김수연 (미술) /
이준수(사진) / 조경빈(사진)
- 특별상(12) : 최명철(시) / 홍은지(시) / 이범규(시) / 김광구(시)
나준엽(산문)/강민서(산문)/김유아(미술)/이한빈(미술)
심소희(미술)/김진원(미술)/이지수(사진)/김문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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