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천안동남서, “오피스텔 임대 성매매 알선한 업주 단속”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2014. 6. 10.(화) 14:00분경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인터넷에 성매매 광고글을 보고 연락해 오는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20대의 업주 및 성매매녀, 성매수남 등 3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하였다고 밝혔다.

오피스텔 성매매현장 [사진=천안동남경찰서]

업주는 2014. 6.부터 단속시까지 천안 동남구 신부동에서 오피스텔를 임대한뒤 인터넷에 성매매광고글을 올려 이를 보고 찾아온 남자손님들에게 1회당 14만원을 받고 성매매행위를 하도록 알선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성매매를 하러온 성매수남 1명도 함께 검거하였다.

천안동남서 생활질서계는 최근 신부동 일원의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성매수남으로 위장 현장을 급습하여 콘돔 및 현금 20여만원을 압수하고 피의자들로부터 범행을 시인받아 검거한 것이다.

천안동남경찰서 생활질서계는 “인터넷 광고를 통해 오피스텔에서 행해지는 신변종 성매매가 성행하다는 첩보에 따라 인터넷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에 대해 첩보수집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최근에는 단속시 성매수남도 함께 단속되는 사례가 많이 있어 이러한 불법 성매매업소를 이용하여 처벌을 받은 일이 없도록 하여달라"고 당부 하였다.



최영진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