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타임뉴스] 남몰래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도우며 선행을 베푼 괴산 학생군사학교의 진짜사나이가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학생군사학교 동원학처 조직관리 교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영남(39) 소령은 지난 9일 괴산군 칠성면의 독거노인인 김희태(여, 85세)를 찾아 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정 소령이 괴산군 칠성면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해다. 칠성면과 학군교 동원학처는 지난해 11월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 학군교 동원학처는 이후 칠성면의 각종 행사에 군장병과 군악대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혼자 지내는 김희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자주 안부를 물으며 돌봄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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