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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하절기 수산피해 사전대비가 최선!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7월 8일 도 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 국립수산과학원(서해수산연구소), 금강유역환경청, 태안·보령해양경찰서, 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2014년도 충청남도 적조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적조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해연안 적조발생 상황 및 변동추이와 전망에 대하여 적조관련 전문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의 설명을 들은 후 충남도의 적조예찰반운영 및 예찰 상황을 점검하고, 적조예찰 및 방제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방안에 대하여 집중 논의 했다.

주요 적조대책으로는 ▲적조발생 전에는 국립수산과학원, 해경, 도 수산관리소 등 육·해상예찰을 통해 적조발생 조기예보체제를 확립하고, ▲적조발생시에는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충남도 주관 해경, 시군, 수협, 어업인 등 민관 합동 방제체제를 구축 발생초기부터 초동방제를 실시하여 피해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 해양수산국은 가두리 양식장 등 286어가를 대상으로 고수온 폭염피해는 물론 어선어업의 불청객인 해파리 어업피해 예방을 위해 어장예찰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도 조한중 해양수산국장은 “2012년 5억4천300만원 적조 피해와 2013년 52억6천만원의 폭염피해가 발생한바 있어 우리도도 더 이상 이상기후로 인한 안전지대가 아니다" 라면서 “주 2~3회 어장예찰 강화로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니 양식어가에서도 양식생물 및 시설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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